ESS도 파워뱅크도 없이? 오직 보조배터리만 들고 떠난 차박의 현실
ESS도 파워뱅크도 없이, 정말 보조배터리 하나만 들고 차박을 해본 적 있는가? 일부러 실험처럼 도전해 봤다. '진짜 가능한가?', '어디까지 불편한가?', '최소한 어떤 장비는 있어야 하나?' 이 글은 그 극미니 셋업 생존기다.🎒 챙긴 전력 장비는 단 하나 – 보조배터리 2개보조배터리 20,000mAh × 2 (총 약 150Wh)USB LED 조명 (5W)USB 선풍기 (10W)스마트폰 (배터리 50%)야식, 물, 침낭, 모기장 등 비전력 장비ESS나 차량용 인버터 없이, 순수하게 USB 포트로만 전기 공급을 시도했다.🌙 밤이 되자, 전기 걱정은 현실이 된다조명이 켜지고, 선풍기가 돌아가고, 음악도 살짝 틀어놓으니 금방 실감이 났다. “이 배터리, 아마 모자라겠다.”조명: 5시간 사용 → 약 25W..
2025. 4. 1.
ESS 조합으로 2박 3일 차박 실제 후기 – 전기, 날씨, 장비까지 현실 기록
그동안 이론으로만 정리했던 ESS 전력 조합들, 이번엔 실제로 써봤다. 정확히는 12V 100Ah 배터리 + 600W 인버터 조합으로 2박 3일 차박을 다녀왔고, 그 과정에서 전기 사용량, 장비 효율, 예상 못 했던 변수들까지 다 겪었다. 이번 글은 그 실제 기록이다.📍 셋업 구성은 이렇게 준비했다ESS: 리튬인산철 12V 100Ah (실용량 약 960Wh)인버터: 순수 정현파 600W패널: 100W 태양광 패널주요 장비: 노트북, 포터블 냉장고, 저전력 전기장판, 조명, USB 선풍기충전은 하루 평균 800Wh 확보를 목표로 했고, 날씨가 맑다면 그 정도는 들어올 거라 계산했다.☀️ 날씨가 흐리면 계획은 무너진다첫날은 흐림. 충전량 500Wh도 안 들어왔다. 둘째 날은 맑았고, 900Wh까지 회복. ..
202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