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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하면서 충전까지? 차량 발전 + 태양광 병행 충전 시스템 써본 후기 “달리는 동안 충전까지 된다면 얼마나 편할까?” 그래서 한 번 도전해 봤다. 차량의 시거잭 출력을 이용해 충전을 하면서, 동시에 30W 태양광 패널도 연결해 병행 충전 시스템을 테스트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충전 효율, 주행 중 발열, 배터리 보호 이슈까지 자세히 다뤄볼게.🔌 셋업 구성 – 차량 + 태양광 병행 충전차량 시거잭 USB 충전기 (5V 3A 출력)30W 태양광 패널 + 고속 컨트롤러보조배터리 (20,000mAh 2개)ESS 12V 20Ah (충전 컨트롤러 포함)전류/전압 측정기 (USB 테스터, DC 미터기)충전 테스트는 총 3일간 주간 운전 + 주차 상태에서 진행했고, 흐린 날 포함해서 다양한 조건으로 측정했다.📊 실제 충전량 비교 – 단독 vs 병행조건출력 평균충전 시간 (3시간)누.. 2025. 4. 4.
30W 태양광 + 고속 충전 컨트롤러 – 어디까지 충전 가능할까? 실사용 실험기록 20W 태양광 패널로 보조배터리를 간신히 충전했던 지난번. 이번엔 한 단계 올려서 30W 태양광 패널 + 고속 충전 컨트롤러 조합으로 업그레이드해 봤다. 결과는 꽤 놀라웠다. 충전 속도부터 연속 충전 가능 여부까지, 이 글에서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세히 정리해 본다.🔋 구성은 이렇게 업그레이드30W 폴딩 태양광 패널 (USB + DC 출력)MPPT 고속 충전 컨트롤러 (USB 3.0 지원)20,000mAh 보조배터리 2개 (총 약 150Wh)USB 테스트기 (실시간 전압·전류 측정)패널 방향은 남쪽, 각도는 약 35도 유지. 맑은 날 중심으로 3일간 측정했다.📈 실제 충전 속도 데이터 (맑은 날 기준)시간전류 (A)전압 (V)출력 (W)충전 상태11:002.4A5.1V12.2W보조배터리 1 충전.. 2025. 4. 4.
작지만 강한 전력 자립 – 초소형 태양광 충전 시스템 직접 써본 후기 “ESS는 부담스럽고, 보조배터리는 한계가 있고… 그럼 스스로 충전하면 되지 않을까?” 이 생각 하나로 초소형 태양광 시스템을 직접 써봤다. 이번 글에서는 10W~30W급 패널과 소형 컨트롤러, 보조배터리를 조합해 실제 충전이 가능했는지, 어느 정도로 쓸 수 있었는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구성은 이렇게 셋업했다20W 태양광 패널 (폴딩형)5V USB 출력 지원USB 전용 충전 컨트롤러 (자동 전압 조절)20,000mAh 보조배터리 (2개)최대한 단순하게, 인버터나 대형 ESS 없이도 전기 자급이 가능할지 테스트했다.☀️ 날씨 좋은 날엔 충전이 ‘생각보다’ 잘 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완전 맑음 기준, 20W 패널로 보조배터리 하나 충전하는 데 걸린 시간은 약 5시간. 패널이 정면으로 해를 잘.. 2025. 4. 3.
꼭 이것만 있으면 돼 – 미니멀 차박 전력 설계법 (ESS 없이도 가능) ESS 없이도 차박은 가능하다. 중요한 건 ‘뭘 써야 효율적으로 버틸 수 있느냐’는 거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써보면서 느낀 가장 실용적인 미니멀 전력 셋업을 기준으로, 딱 필요한 장비만으로 구성하는 설계법을 정리해 봤다.🎯 전력 설계 기준부터 잡자✅ 대상: 1~2박 단기 차박✅ ESS 없음, 최대 파워뱅크 1개 또는 보조배터리✅ 전기 사용량 100Wh 이내로 제한✅ 야간 중심 사용 → 조명, 선풍기, 충전 위주이 기준이면 전체 전력 소모를 1박당 50~80Wh 수준으로 잡아야 한다.⚙️ 꼭 필요한 전력 장비 TOP 5장비소비 전력추천 이유USB LED 조명3~5W야간 활동 최소 조명, 소비량 낮음USB 선풍기5~10W통풍 대체 가능, 여름에 필수스마트폰 충전15W단 1회만 충전, 보조배터리로 커버 .. 2025. 4. 3.
아무 전기도 없이 차박 가능할까? – 완전 무전력 차박 도전기 (진짜로 해봤다) ESS도, 보조배터리도, 파워뱅크도 없이. 말 그대로 '전기 0%' 상태에서 차박을 해봤다. 실험이었고, 동시에 궁금증이었다. 전기가 없으면 과연 얼마나 불편할까? 혹시 의외로 괜찮을 수도 있을까? 이 글은 전력 없이 1박 차박을 도전해 본 솔직한 생존기다.🎒 가져간 건 이것뿐 – 전기 없는 셋업손전등 2개 (AA 배터리)양초 + 라이터모기장 + 창문용 통풍 클립침낭 + 매트 + 방풍포책 한 권, 종이 노트, 펜스마트폰 (비행기 모드, 전력 사용 안 함)진짜로 어떤 충전 장비도 안 가져감. 오직 아날로그 기반 장비들만으로 구성했다.🌙 해 지고 나면, 바로 '불편함'과의 싸움불이 꺼지고, 조용해지면 생각보다 ‘할 게 없다’. 조명은 양초랑 손전등뿐인데, 그마저도 오래 쓰면 배터리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5. 4. 3.
ESS도 파워뱅크도 없이? 오직 보조배터리만 들고 떠난 차박의 현실 ESS도 파워뱅크도 없이, 정말 보조배터리 하나만 들고 차박을 해본 적 있는가? 일부러 실험처럼 도전해 봤다. '진짜 가능한가?', '어디까지 불편한가?', '최소한 어떤 장비는 있어야 하나?' 이 글은 그 극미니 셋업 생존기다.🎒 챙긴 전력 장비는 단 하나 – 보조배터리 2개보조배터리 20,000mAh × 2 (총 약 150Wh)USB LED 조명 (5W)USB 선풍기 (10W)스마트폰 (배터리 50%)야식, 물, 침낭, 모기장 등 비전력 장비ESS나 차량용 인버터 없이, 순수하게 USB 포트로만 전기 공급을 시도했다.🌙 밤이 되자, 전기 걱정은 현실이 된다조명이 켜지고, 선풍기가 돌아가고, 음악도 살짝 틀어놓으니 금방 실감이 났다. “이 배터리, 아마 모자라겠다.”조명: 5시간 사용 → 약 25W.. 2025. 4. 1.